여름에 매일 들고다녔던 백이에요. 근데도 나름 가을에도 오래도록 들수 있을거같아요. 백에 든 물건에 따라 늘어나서 느낌이나 디자인도 다르고, 여러옷에도 받쳐 들기 좋은 백이에용 :)
Maison Mature